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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꾸민 우리집사진

작성자 이석환(ip:)

작성일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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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분위기를 바꾸어보려고 벽에 루바를 붙였습니다.

끝내고 보니까 방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네요.

처음 루바를 붙일 때 가드가 없어서 들쑥날쑥했죠.

붙인 루바를 떼어내느라 무척 고생했습니다.

재작업을 할 때 실수를 방지하려고 가드를 대고 붙였는데 거의 수평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집 외벽에 방부목을 붙일까 합니다.

달라지는 집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첨부파일 RUB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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