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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집 부분적으로 살짝 바꿔주었어요~복도 파벽돌

작성자 김미화(ip:)

작성일 2013-01-16

조회 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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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할땐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합니다.

하다보면 오느새 시간은 몇시간이 가있고~~~

그래도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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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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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집안 꾸미는 데에 소질이 뛰어나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미화

    작성일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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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에궁~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한군데 손대고 나니까 계속 어디를 바꿔주고 싶어요;;;
  • 작성자 애니팡

    작성일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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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심플한 분위기가 좋네요~~
  • 작성자 김미화

    작성일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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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사합니다~제가 이번에 주방,거실,복도 이렇게 바꾼 diy 작업사진을 까페에 올렸었는데 그째마다 구매한사이트를 알려달라시는분들 다~~맥스포인트 하고 콕!찍어 알려줬어용 *^^*
  • 작성자 행운의미

    작성일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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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 공간의 변신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생각. 팍 듭니다^^
  • 작성자 박세은

    작성일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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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지금 님의 사진을 몇 장째 보고 있는데 이건 그냥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꾸미기 감각이 좋으시네요. 소품을 어쩜 이렇게 잘 이용하세요. 집이 아주 아늑하고 따뜻해보여요.
  • 작성자 김미화

    작성일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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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세은님^^ 정말요?? *^^* 예쁘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요즘도 드레스룸 공사중이에요 ㅎㅎ . 담에 후기 올리면 봐주세용~.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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