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은임(ip:)
작성일 2010-02-07
조회 1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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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공이 많이 들었어요
타일 자르는게 힘들어서요
그라인더 장만해서 그걸로 남편이 직접 잘랐구요
변기 들어내는거 힘들 줄 알았는데 전혀 안 힘들더라구요
변기 앉히는 인건비만 6만원이랬는데 직접 하길 정말 잘했어요
남편도 간단하게 잘 하더라구요
줄눈을 너무 크게 넣어서 좀 실패이긴해요..
줄눈 거의 안넣는다 생각하고 작업을 해야 제대로 나올 것 같아요
밑에 깔려있는거랑 맞춘다고 한건데 나중에 엄청 넓더라구요
첨부파일 %BF%E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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