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놓고 하기는 신랑이 다 했네요,,,한번에 다 못하고 반반씩 2틀했구요,,,첨엔 자르는것두 먼지도 너무 나고
힘들어서 후회 많이 했어요,,여자분들 혼자한분들 위대해 보이고,,,
신랑이 두번째 할때는 조금 요령이 생겼는지 덜 힘들게 했구요,,근데 살림있는 집에 하려니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주방 베란다에서 자르는데도 먼지가 하얀게,,,장난이 아닙니다 다 하고 청소하는것두 일입니다,,,
두번째는 자기혼자 욕실에 들어가서 환풍기 틀어놓고 자르고 나와서 붙이고 붙이고 했어요,,,암튼,,,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지 이쁘담니다,,,이번주는 욕실 바닥해준다네요,,^^ 250*400짜리 초록색 약간 물결무늬 같은 타일로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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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레드
작성일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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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원맘
작성일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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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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