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07-03-23
조회 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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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신 분 : 일체유심조 님
다른 분들 해놓은 것을 오랜 시간 눈으로 열심히 보고서 저희 집도 바꿔 보았지요..
아직도 끝이 나지 않았지만..
몇번에 걸쳐 주문하고 공사하고..
점점 변해가는 집안분위기에 므흣할 따름이지요..
오랜동안 벼르던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첨부파일 일체유심조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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