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신분 : 김민수 님
지난 번에 이어 두 번째 작품입니다. 현관 들어서면 마주보이는 벽을 역시 오리온9로 꾸며 봤어요.
이번에 배송된 파벽돌은 지난 번 것보다 거칠고 두꺼워 와일드한 느낌이었는데 시공후 보니 더 멋스러워요!^^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07-04-05
조회 10145
사진 올리신분 : 김민수 님
지난 번에 이어 두 번째 작품입니다. 현관 들어서면 마주보이는 벽을 역시 오리온9로 꾸며 봤어요.
이번에 배송된 파벽돌은 지난 번 것보다 거칠고 두꺼워 와일드한 느낌이었는데 시공후 보니 더 멋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