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신분: 김유화 님
가을에 시공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올립니다.
파벽돌 시공은 첨 해보는거라 좀 어설픈곳도 있지만
정말 신경 많이 썼어요..ㅋ
화면으로 잘 티는 안나지만 입체감 많이 낼려고
줄눈시멘트를 채운후 다시 파내고 다지기를한후
말린다음에 갈아내는 작업이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줄눈 시멘트를 그냥말리면 일반 시멘트 느낌이구요,
굳힌다음 갈아내면 화강암(?)같은 빛깔을 내며 더 고급스러워지거든요..
글구 제경험으로 봤을때,
시공면적이 넓다면 핸디용 글라인더를 사용하는게 편하답니다.
하여튼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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