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자로 된 방과 방사이 벽입니다.
이집 저집 구경 다니다 보니,,,,
학원 안보낸 아이 엄마 맘이랄까요???
썰렁한 우리집이 왜그리 초라해 보이는지....
인테리어 업자는 부르는게 값이고,,
당신들이 하는거 나는 못하냐 싶어서
겁없이 도전 해 봣씸다..
머리도 아프고 걱정도 되고 남자들 힘좀 빌리자니
치사도 하고,,ㅋ
맥스 포인트 자료실에 설명만 보구 시작 했는데
초보 솜씨치곤 잘 한듯...
상품 고르는데 몇날 몇일 고민하고
배치 (도면식으로)하는데 몇일 고민
한번 붙이면 변경이 어려우니 갈등
클레오파트라가 너무 무거워서 힘듬
나름 재미,,,,,보람은 있었슴.
몰딩에 붙어온 송판도
요긴하게 쓰였슴.
맥스 포인트 감사 합니다,
어설픈 제 솜씨 한번 올려 봐요,,
PS: 잘 안보인는데,,,여왕님 손톱에 빨간 매니큐어도 칠해 줬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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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헤미안
작성일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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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
작성일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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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모여왕
작성일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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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선
작성일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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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젠july
작성일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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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연
작성일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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