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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꾸민 우리집사진

작성자 대화동아줌마(ip:)

작성일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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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편을 구하러 가느라 몇날 며칠을 고생해서 전화를 수백통이나 문의 드려서 겨우겨우 완성!!

고마와요.. 귀찮게 해서 ^^ ~ 일일이 응대하느라 좀 짜증이 났겠지만 잘 참아주어서. 저도 선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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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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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시 감사드립니다. 유리볼도 멋있게 만들었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춘하추동

작성일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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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박한 기와 느낌이 색다릅니다.. 좋은 기운이 느껴짐...
작성자 장산해

작성일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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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욕실의 편안함이 있네요
작성자 박정연

작성일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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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사진이 제일 좋아요. 어쩜 이렇게 색감이 잘 어우러졌는지. 세면볼에 나무장은 물론이고, 그 옆의 조화까지도 너무 잘 어울려요. 인테리어 화보로 써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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