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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꾸민 우리집사진

작성자 정성아(ip:)

작성일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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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하루에 한줄씩만 하고 있는데...벽이 점점 파벽으로 늘어가면서 너무 흐뭇한 마음입니다.

언제 완성될지 몰라 빨리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완성되지 않은 사진 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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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로

작성일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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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멘트벽과 파벽돌을 붙인 벽면의 차이가 정말 다르군요~~
작성자 박정화

작성일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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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금씩 작업해 가는 것도 괜챦을 것 같아요.. 힘들이지 않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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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짐바브왜?

작성일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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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게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네요.. 작업과정을 보니 자심감이 생깁니다.
작성자 걸음걸음

작성일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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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시공과정인데요.. 이렇게 작업하면 되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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