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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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후기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얼마나 망설였는지 몰라요.
요즘 집안 꾸미는 일에 손걷어 붙이니까 여간 손볼때가 많더라구요.
신랑은 여자 혼자힘으로 할수 있겠냐고 했는데, 모르게 주문을 그냥 해 버렸어요.
제일 걱정인게 저는 절단하는 것이 었어요.하지만 그것은 그럭저럭 할 만하더라구요.다른 시공하신분들 얘기들으면 줄눈이 힘들다고 하던데 역시 가장 힘들었고요.
손 다 망가졌어요.^^
처음이라 이정도인데 다음 번에는 잘할자신있어요..ㅋㅋ
첨부파일 cap6_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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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돌맘
작성일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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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돌맘
작성일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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