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07-03-23
조회 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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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후기
한번 만들어보구 싶었습니다.. 그래서 해버렸습니다.
근데 저희 어머님하고 집사람이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7살짜리 아들은 아빠혼자 일한다구 보채기두 하구요.. 퇴근후 짬을내서 해보니 재미있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가족이 하나만을 생각을 하니까 진짜루 하나가 되더군요.
벽난로 그이상의 아주 중요한 뭔가가 만들어 졌답니다..
담엔 현관을 함 바꿔 볼랍니다..
첨부파일 cap2_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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