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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갤러리

제목

옹이루바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07-04-30

조회 13097

내용

사진 올리신분 : 구범회 님

 

다른 분들 하시는것 보고 시공 했는데...

첨이라서 그런지 잘 안되서..무진장 힘들었어요

지금도 나무가 뒤틀려서..자세히 보면 지저분 하지만...

그래도 집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밖에 나가기도 싫고 우리집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자르고 남은 옹이루바를 이어붙였더니..선반이 되더군요..

입구에 화분을 올려놓으니..또 하나 더 건진것 같은 기분~!!

첨부파일 %BB%E7%C1%F8%20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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