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신분 : 문화숙 님
밋밋한 현관을 색다르게 꾸며 보고싶어서..
웹써핑을 하다가 딱 걸린 맥스~~
착한 가격에 갯수도*^^*..
마음먹고 시도했는데, 타일본드 냄새가 심해서
환기를 이틀정도 시켰지만, 줄눈이 작업하고 다 마른뒤는
너무 예뻐요. 현관문을 열면 행복이 확~~밀려오죠.
그전 벽지일때는 삭막했는데, 파벽을 시공하니
너무 따뜻한 느낌이 나네요.
아기자기한 맛이 나는것 같아요.
발코니 이곳, 저곳에도 포인트로 몇장 붙였더니
분위기가 넘 달라서 미소가 절로 나네요.
거실에도 시공하고픈데....엄두가 안나네요~
전 코카브6으로 시공했구요. 3상자를 구입하여
현관에는 2상자와 몇개 더 들었네요. 파벽돌 가르기도
쉽네요. 끌이 있으니~~